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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민경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래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새해인사 드릴려고 #한복까지 곱게 입었지용 대구와서 명절 음식도하고 가족들과 고스톱 치고 오늘은 #동화사 가서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도 지내고..#명절 분위기 한껏 즐기고 갑니다^^역시 #고향 좋아^^이제 다시 서울로~~~~고!"라는 문구를 달고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은 "새해 복많이 받으세용^^" "돈 많이 땄어?" ""누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등의 반응이다.
[사진=김민경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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