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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한국 P&G, 평창올림픽 대국민 응원메시지 40만 건 돌파

시간2018-02-18 14:49:07 안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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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평창특별취재팀] 올림픽 파트너 한국 P&G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대국민 응원캠페인 ‘응답하라 오천만’에 전송된 응원 메시지가 40만 건을 돌파했다.

한국 P&G의 ‘응답하라 오천만’ 대국민 응원 캠페인은 디지털 기반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통해 국민들이 보낸 응원 메시지를 국가대표팀과 선수에게 전달하고 선수 또한 국민에게 응답할 수 있게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11월 응원메시지 전송이 시작된 이래 월 10만 건이 넘는 호응을 받아 4개월여 만에 40만 건을 넘어섰다.

특히, 동일한 캠페인이 진행되었던 지난 2016 리우 올림픽에서 30만 건의 메시지가 전송되었던 것에 비하면 우리나라가 개최국인 이번 2018 평창올림픽에 대한 국민들의 열기가 더욱 뜨거운 것을 알 수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메인배너(https://goo.gl/EgriAW)에 접속해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평창과 강릉 선수촌, 강릉 올림픽 파크에 마련된 ‘디지털 월(Digital Wall)’ 및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전용 APP을 통해 선수들이 실시간으로 응원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한국 P&G는 국민들에게 보다 특별한 응원 경험을 제공하고자 동영상 커뮤니케이션 앱 ‘스노우’와 함께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백호)’ 캐릭터를 활용한 필터를 개발했다. 지난 12월 1차로 공개된 수호랑 머리띠 응원필터를 시작으로 올림픽 기간까지 총 3개의 응원필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국민 응원참여를 독려하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배우 겸 가수 최수영, 5명의 피앤지 땡큐맘 캠페인 후원선수들이 응답하라 오천만 스노우 응원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응답하라 오천만 스노우 응원셀카를 #응답하라오천만#응오#피앤지#2018평창 등 해시태그와 함께 게재하면 보다 정확하게 선수들에게 응원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한국 P&G 김주연 대표이사는 “30년만에 한국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은 국민 여러분의 하나된 응원 목소리와 함께 가능하다”며 “선수와 국민이 서로 소통하고 화답할 수 있는 P&G 응답하라 오천만 대국민 응원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대한민국의 응원 목소리를 선수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 P&G는 지난 9일 올림픽에 참가하는 전 세계 선수들와 어머니들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는 P&G 패밀리 홈 (P&G Family Home)을 공식 개관하고 질레트, 팬틴, SK-II 등 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에서 헤어 스타일링, 스킨케어 등 다양한 뷰티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첫 번째 한국 게스트로 월드 테니스 스타 정현과 함께 한 스타일링 서비스, P&G 땡큐맘 캠페인 홍보대사이자 전 미국 피겨스케이트 국가대표인 미셸 콴(미국)이 함께 한 P&G 땡큐맘 양성평등 토론 이벤트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2월 폐막식까지 진행되는 응답하라 오천만 대국민 응원캠페인은 대회 종료시점까지 50만건 이상 돌파를 목표로 한다.

[사진 = 한국 P&G 제공]

안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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