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강릉(강원도)김성진 기자] 18일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상화(스포츠토토)가 울면서 코칭스태프로부터 태극기를 건네 받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