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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로이킴이 음원차트 정상을 굳건히 지켜냈다.
로이킴의 '그때 헤어지면 돼'는 19일 오전 7시 기준 네이버 뮤직, 벅스, 지니뮤직, 올레뮤직 4곳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발라드의 힘을 과시했다.
약 9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 로이킴은 앞서 그룹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와 경쟁을 피할 수 없었던 바. 발라드 감성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음원차트 정상을 양분했다.
이어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는 멜론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올레뮤직, 네이버 뮤직, 지니뮤직, 소리바다에서 2위를 기록했다.
한편, 소리바다에는 '후유증'이 1위에 올랐다. '후유증'은 가수 민경훈과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 형님'을 통해 듀엣으로 작업한 곡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CJ E&M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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