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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베스티 출신인 가수 유지가 미국 LA에서 근황을 알렸다.
유지는 18일 인스타그램에 "늦었지만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모두 올 한 해 행복하고 건강합시다! 하고 싶은 일 다 이루고 즐거운 일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파도 타고 놀다가 선글라스 잃어버렸다. 흑"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LA의 한 해변에서 찍은 사진이다.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유지가 분홍색 보드와 함께 포즈 취하고 있는 모습. 강렬한 햇빛을 뒤로 한 채 유지가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네티즌들은 "언제 봐도 여신" 등의 반응. 유지는 지난해 9월 베스티를 떠났다.
[사진 = 유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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