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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민경훈과 김희철이 부른 '후유증'이 음악 차트 상위권을 달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일 오전 8시 현재 벅스차트 실시간 순위에 따르면 '후유증'은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일간 기준으로도 4위를 차지했다. 강호동의 '복을 발로 차버렸어'는 실시간 순위 82위다.
멜론 차트를 보면 '후유증'이 실시간 순위 14위로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김영철의 '안되나용'은 98위로 차트에 진입했다.
엠넷 차트를 보면 '후유증'이 9위, '안되나용' 58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강호동의 '복을 발로 차버렸어'는 100위로 턱걸이 했다.
JTBC '아는 형님' 뮤직비디오 대전으로 화제를 모은 세 노래는 팬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사진=JTBC 아는 형님 공식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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