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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릉(강원도) 김성진 기자] 19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쇼트 댄스에서 한국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가 연기를 마친 후 키스앤크라이존에서 점수를 확인한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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