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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파주 곽경훈 기자] 탤런트 이현우가 19일 오후 경기 파주에 위치한 육군 전진부대 신병교육대대를 통해 입소하기 전 취재진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현우는 앞서 지난 3일 진행된 팬미팅에서 입대 사실을 전하며 "아직 부족하지만 더 성장해서 여러분들께 좋은 기운 보여드리도록 노력할테니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 더 멋진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한 바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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