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전혜빈이 FA 시장에 나왔다.
19일 오후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전혜빈과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지난 2009년부터 나무엑터스와 함께 일해왔다. 드라마, 예능 등에서 활발한 활약을 펼쳐 온 전혜빈인 만큼 그의 새로운 둥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전혜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