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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보아가 10년 후 자신의 모습을 상상했다.
19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보아가 'ONE SHOT, TWO SHOT' COUNTDOWN V라이브를 생중계 했다.
이날 '10년 후 가수로서의 보아는 어떤 모습이고 싶나?'라는 질문에 보아는 "마흔 셋"이라며 "바람은 그래도 현역에서 무대 위에 있고 싶다"는 것.
보아는 "그때 내 나이에 맞는 음악을 하고 있지 않을까. 계속 음악을 할 것 같다. 10년 뒤 내 모습이 정말 궁금하다. 잘 하고 있을까? 관절 상하지 않게 잘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네이버 V앱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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