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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고개 숙인 노선영, 위로하는 밥데용 코치
2018-02-19 21:08:25
[마이데일리 = 강릉(강원도) 김성진 기자] 19일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한국 노선영(파란밴드)이 레이스를 마치고 아쉬워하자 밥데용 코치가 위로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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