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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한채영의 피겨선수 시절이 공개됐다.
1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연예부기자는 "한채영이 데뷔 전 미국에서 19살 때까지 피겨선수로 활동을 했다. 특히 완벽한 더블 악셀이 주특기였다고"고 밝혔다.
이에 황영진은 "더블 악셀은 대부분 두 바퀴는 돌 거든. 그런데 두 바퀴 반은 굉장히 어려운 기술이다. 김연아도 이 기술 하려고 2년 동안 고생했거든 그런데 한채영이 이 정도 기술을 한다는 건 굉장히 잘한다는 게 맞다"라고 추가했다.
그러자 다른 연예부기자는 "실제로 한채영은 얼마 전까지도 더블 악셀이 가능했다고 한다. 그런데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김연아를 보고 신이 난 마음에 바닥에서 더블 악셀을 하다가 발에 금이 간 이후로는 하지 않는다고"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김가연은 "그런데 나는 약간 의외인 게 나도 무용과 출신이고 부전공으로 발레를 했지만, 피겨는 점프 동작이 굉장히 많아. 이게 자기 몸을 회전해서 뛰기 때문에 신체적으로 몸이 글래머러스하면 굉장히 힘들어. 한채영은 누가 봐도 굉장히 글래머러스해서 점프하고 착지할 때 굉장히 몸이 힘들었을 거 같은데 그게 약간 의아하다. 키도 많이 크고"라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이에 연예부기자는 "그래서 생긴 풍문이 있다. 뭐냐면 한채영이 사춘기를 지나면서 피겨를 할 수 없었다는. 그래서 이거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신체 구조 때문에 그만 둔 건 맞다. 키가 너무 큰 거야. 피겨를 하기에는. 한채영이 한 168cm 정도 되는데 스케이트나 힐을 신으면 175~180cm까지 돼 도저히 할 수가 없었다더라. 그리고 몸매가 되게 바비 인형이잖아.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 만날 얘기한다"고 전했다.
[사진 = 채널A '풍문쇼'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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