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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하하가 아들과 함께 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응원 사진을 게재, 눈길을 끌고 있다.
하하는 2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원해요!!! 우리 대한민국!!!!"라는 문구와 함께 아들 드림이와 올림픽 경기를 응원하는 듯한 사진을 올렸다. 하하는 2012년 가수 별과 결혼, 이듬해인 2013년 첫째 아들 드림이를 얻었다.
네티즌은 "꺅 너무 보기좋아요. 넘귀여운 드림이" "옵아사랑해여ㅠㅠ 별이 언니 강넘잘어윌려요ㅠㅠ" 등 반갑다는 반응이다.
[사진=하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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