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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 "아빠 껌딱지 라임이....질투하면 안되는데"
2018-02-20 08:34:20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테니스해설가 전미라가 남편 윤종신과 딸 라임이가 함께 있는 행복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미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껌딱지 #윤라임 #손덜가는 아이 #윤라오"라는 문구와 함께 아빠 윤종신과 라임이가 찰떡 처럼 안겨 있는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은 "볼때마다 느끼지만 라임이에게서 김연아가 보여요" "진짜 김연아 닮았어요""라임이 진짜 볼때마다 느끼지만 넘 예쁘네요""이쁜 라임이 귀여운 라오" 등 부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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