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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정려원의 파리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매거진 '싱글즈'가 2월 말 개봉 예정인 영화 '게이트'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배우 정려원과 파리를 찾았다. 이번 화보에서 정려원은 다양한 룩을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원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배우 정려원은 작년 시청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KBS 2TV 드라마 '마녀의 법정' 에서 걸크러쉬 검사 마이듬 역을 완벽하게 연기, 2017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특히 여성아동범죄전담부 소속 검사를 연기한 배우 정려원은 성범죄 피해자들을 위한 진정성 넘치는 수상 소감을 전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정려원의 화보는 '싱글즈'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싱글즈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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