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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의 미국 LA 근황이 공개됐다.
20일 공개된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에서 티파니는 매혹적인 표정과 자태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면모를 드러냈다.
촬영 현장에서는 모태 미녀의 아름다움을 뿜어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현재 거주중인 LA 생활과 패션, 연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연기를 배우는 과정에 대해 심도 깊은 속내를 털어놨다.
티파니의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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