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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릉(강원도) 김성진 기자]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한국과 핀란드의 8강 플레이오프에서 한국 마이클 스위프트가 핀란드 레피스터가 휘두른 주먹에 맞아 쓰러지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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