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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男 쇼트트랙 500m 金 중국 우다징 "세계신기록까지 생각 못했다"

시간2018-02-22 22:45:01 김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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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평창특별취재팀]중국의 우다징이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에서 세계신기록 작성과 함께 금메달을 차지했다.

우다징은 22일 오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m 결선에서 레이스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선두를 유지하며 금메달을 가져갔다. 우다징은 39초584를 기록하며 세계신기록도 작성했다. 우다징의 금메달은 중국 선수단이 평창올림픽에서 첫 획득한 금메달이다. 또한 남자 쇼트트랙 500m에서 중국 선수의 첫 금메달이다.

우다징은 경기를 마친 후 "팀에게 감사하다. 어려운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줬다. 중국 선수들이 모두 나를 응원해 줬다"고 말했다.

다음은 우다징과의 일문일답.

-부모님이 경기장에서 응원하고 있었는데.

"팀에게 감사하다. 어려운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줬다. 중국 선수들이 모두 나를 응원해 줬다."

-세계 신기록 작성을 예상했나.

"세계신기록 작성은 생각하지 않았다. 경기에 집중하려 했다. 힘들었기 때문에 스스로 격려하려 했다. 코치진과 팀 동료들이 격려하고 가르쳐 줘서 가능했다."

-평창올림픽 쇼트트랙에서 중국 선수들의 실격 논란이 있었는데.

"페널티가 많았다. 그렇지만 나는 어떠한 부담이 있어도 이겨내고 경기에 집중하려 했다. 팀을 위한 돌파구를 찾고 싶었다."

-페널티가 많았는데 규칙에 대해 팀이 분석을 했나.

"대회가 끝나고 생각해 봐야 한다. 그렇다면 새로운 출발이 될 것이다. 지금은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에 집중하고 싶다."

-중국 선수단의 금메달이 없는 것으로 인한 압박이 있었나.

"압박이 있었다. 평창이 나의 마지막 올림픽이었고 소치에선 은메달을 땄었다. 결승선을 통과했을 때 내가 이겼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다."

-금메달을 차지한 직후의 감정은.

"내가 담담해 보였지만 속으로는 상당히 기뻤다. 경기를 할 때 경기에만 집중하려 노력했다."

-쇼트트랙 금메달을 차지했는데 중국 국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지금은 새로운 시작이고 새로운 시대다. 나의 세대 선수들은 열심히 훈련했고 오늘 대단한 성공을 이뤘다. 2022년 베이징올림픽을 기대해도 될 것 같다."

-베이징 올림픽을 기대해도 되나.

"베이징을 그 어느때보다 기다리고 있다. 내 역할을 수행하고 싶고 중국이 베이징에선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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