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스탠튼 "WS 우승한다면, 올 시즌 홈런 2개 쳐도 상관없다"

시간2018-02-23 06:03:5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다면, 올 시즌 홈런을 2개를 쳐도 상관 없다."

지난해 12월 마이애미 말린스를 떠나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지안카를로 스탠튼. 말린스 새로운 수뇌부의 팀 연봉 줄이기가 최대 목적이었지만, 스탠튼 역시 양키스로의 이적을 원한 이유가 있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서다.

미국 USA 투데이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스탠튼이 뉴욕 양키스에서의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라는 제목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양키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스탠튼의 솔직한 심정과 올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드러났다.

USA 투데이는 "그는 새로운 조직에 적응하고 있고, 새로운 팀원을 알아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경기가 끝난 뒤 언론을 피해갈 수 없다. 홈런 네 개를 칠 수도 있고, 삼진 네 개를 당할 수도 있다. 그러면 기자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미디어의 전국구 인기구단 양키스, 특히 이적생 스탠튼에 대한 기대감은 엄청나다. 마이애미와는 다른 환경이다. 스탠튼은 "나는 그것이 어떤지 잘 알고 있다. 부정적인 측면도 있을 수 있다. 긍정적인 측면도 확대할 수 있다. 어쨌든 그것을 겪으며 살아가야 하고 이해해야 한다. 기대된다. 도망치지 않겠다. 진실되겠다"라고 말했다.

양키스는 말린스와는 다르다. 매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린다. USA 투데이는 "그는 수년간의 패배, 팬들의 환멸, 조직적 혼란 이후 매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기대하는 팀으로 왔다"라고 밝혔다. 스탠튼도 "이기고 싶다. 내가 원하는 것, 모든 사람이 자신의 경력에서 원하는 게 그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탠튼은 "말린스의 리빌딩에 참가하고 싶지 않았다. 원터미팅 이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고 싶었다"라면서 "말린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트레이드를 수락할 것인지 물었을 때 아직은 아니라고 얘기한 적은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가장 선호하는 팀은 양키스였다. USA투데이는 "스탠튼이 가장 선호한 구단은 양키스, LA 다저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혹은 시카고 컵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키스는 월드시리즈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59홈런을 친 스탠튼은 양키스에서 60홈런을 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스탠튼은 "만약 내가 올 시즌 단 2개의 홈런을 친다면, 우리가 월드시리즈서 우승하는 한, 상관 없다"라고 밝혔다. 그만큼 월드시리즈 우승을 바란다. 그는 "정말 열심히 했는데 이길 수 없는 건 짜증나는 일이다. 이곳에서의 올 시즌이 기쁘고 흥분된다"라고 말했다.

[스탠튼.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썸네일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썸네일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베스트 추천

  •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김우빈 효과 어마어마하네…선박 광고 1천만뷰 돌파

  •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