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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외야 보강에 성공했다.
MLB.com은 23일(이하 한국시각)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탬파베이 레이스로부터 좌익수 코리 디커슨을 영입했다. 불펜 다니엘 허드슨, 마이너리그 내야수 트리스탄 게이와 100만달러를 내주는 조건이다"라고 밝혔다.
디커슨은 최근 탬파베이로부터 지명양도, 사실상 방출 됐다. 2013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메이저리그 생활을 시작했다. 2016년과 2017년에는 탬파베이에서 뛰었다. 작년에는 150경기서 타율 0.282 27홈런 62타점 84득점을 기록했다.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였다. 메이저리그 통산 563경기서 타율 0.280 90홈런 256타점 277득점.
MLB.com은 "디커슨은 피츠버그의 주전 좌익수로 뛸 것이다. 중견수 스탈링 마르테, 우익수 그레고리 플랑코와 함께 하면서 포스트 앤드류 맥커친이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닐 헌팅턴 단장은 "디커슨은 지난 2년간 60개 이상의 장타와 20홈런 이상을 쳤다. 클럽하우스에서 가치를 드러낼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디커슨.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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