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더 이상의 논란은 NO"…실력+이야기 무장한 '고등래퍼2' 출격 (종합)

시간2018-02-23 12:08:17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10대들의 패기와 힙합 열정이 건강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닿을 수 있을까.

23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 1층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케이블채널 엠넷 '고등래퍼2'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용범 국장을 비롯해 김태은 CP, 전지현PD, MC를 맡은 래퍼 넉살과 멘토군단 산이, 치타, 그루비룸, 행주, 보이비, 딥플로우가 참석했다.

지난해 방송된 시즌1에 이어 두 번째 프로젝트로 찾아온 '고등래퍼2'는 청소년들의 거침없고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힙합을 통해 담아내는 것은 물론, 10대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색다른 대결 구조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당시 우승자는 양홍원으로 라이징 힙합스타로 떠올랐다.

전지현 PD는 이번 시즌을 놓고 "랩 실력은 기본이 갖춰져 있어야겠지만 실력으로만 경쟁하는 서바이벌은 아니다. 10대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랩을 통해서 잘 표현할 수 있는 친구들을 선발했다. 또한 다양한 캐릭터와 개성을 지닌 친구들 위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멘토 군단들은 "저번 시즌보다 참가자들의 실력이 향상됐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연달아 멘토를 맡은 딥플로우는 "실력적인 면에서 많이 발전했다. 올해는 고루게 다들 잘한다. 모두 자신감에 차있다"고 전했다.

산이는 이번 시즌의 MC를 맡게 된 넉살에 대해 "제 자리를 위협하는 것 같아서 상당히 기분히 나쁘다"고 너스레를 떨더니 "'고등래퍼2'도 '언프리티 랩스타'처럼 볼거리와 여러 감정들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넉살은 "저는 산이 형님이 아닌 김진표 형님까지 생각하고 있다. 큰 그림을 생각하고 참여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실 처음으로 하는 MC라 많이 긴장이 된다. 저는 참가자들의 마음을 이해해주면서 친화력 있게 진행하려고 노력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시즌1보다 4배 늘어난 참가자 수를 자랑한 이번 '고등래퍼2'에 도전할 참가자는 총 32명으로 확정됐다.

하지만 높은 화제성만큼 '고등래퍼'는 출연진들의 인성 논란으로 한 차례 잡음을 겪기도 했다. 우승자 양홍원의 '일진설'부터 장용준의 '조건 만남' 의혹까지 더해졌다. 이번 시즌에서 32명으로 참가자를 축소시킨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었다고.

이에 대해 김용범 국장은 "작년에 학교 관련된 논란이 많았던 걸 저희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번엔 엠넷도 출연자 심의 위원회를 신설해서 기민하게 논의하는 제도가 생겼다"며 "여러 문제가 있을 법한 친구들은 부모님들, 학교와도 통화를 한 적도 있다. 집중 면담 등 여러 검증을 통해 뽑았다. 올해는 불미스러운 일들이 없길 바란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고등래퍼2'는 23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베스트 추천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