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요시코를 제압, 상승세를 그리고 있는 김영지(25, TEAM J)가 일본으로 건너가 일전을 벌인다.
'Asia No.1' ROAD FC 소속 김영지(25, TEAM J)는 오는 24일 일본 도쿄 디퍼아리아케에서 열리는 DEEP 82에 출전하기 위해 23일 일본으로 향했다.
김영지는 고등학교 때까지 유도 선수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ROAD FC 아마추어리그를 통해 MMA 선수로 실력을 쌓아 지난해 9월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ROAD FC에는 지난해 12월 개최된 XIAOMI ROAD FC 045 XX에 출전해 '세기의 반칙녀' 요시코와 맞대결, 영리한 플레이로 승리를 따내 주목을 받았다.
김영지의 이번 상대는 일본의 베테랑 나카이 린이다. 나카이 린은 2006년 데뷔해 19승 2패 1무의 전적을 갖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 덕분에 생긴 'G컵 파이터'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하다.
23일 공식계체량에 통과한 김영지는 "이번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연승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FC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은 전세계 지역예선을 시작으로 본선, 8강을 거쳐 현재 4명의 파이터가 살아남았다. 4강전은 3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6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ROAD FC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세계 20개국에 생중계되는 대한민국 유일의 메이저 스포츠 콘텐츠다. 국내 TV 방송은 MBC스포츠 플러스, 중국에서는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가 생중계 하고 있다. ROAD FC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도 생중계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김영지. 사진 = ROAD 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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