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주먹이 운다’, ‘겁 없는 녀석들’ 출신 파이터들이 맞대결에 앞서 입담대결을 펼쳤다.
오는 3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46에 출전할 6인의 파이터가 팟캐스트 ‘싸움의 기술’에 출연했다.
24일 자정에 공개될 ‘싸움의 기술’ 13회를 통해 ‘태권 파이터’ 홍영기,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 ‘전직 야쿠자’ 김재훈, ‘프로 성대모사꾼’ 엄태웅, ‘아솔교 교주’ 문진혁, ‘싱어송 파이터’ 허재혁의 입담 대결을 확인할 수 있다.
‘싸움의 기술’은 개그맨 윤형빈과 미키광수, 이재선 종합격투기 감독이 ‘세상의 모든 싸움’에 관해 이야기하는 콘텐츠다. 방송 8회 만에 구독자 수가 2600명을 돌파하며 스포츠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기 팟캐스트다.
‘싸움의 기술’은 격투기가 생소한 청취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격투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격투기뿐만 아니라 눈싸움·기 싸움·부부싸움·직장 내 싸움 등 세상의 모든 싸움을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내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개그맨 윤형빈은 13회 방송분 녹음이 끝난 후 “6명의 선수들이 각각 다른 매력을 갖고 있는 것 같다. 녹음 중 선수들이 패배 공약을 걸었는데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FC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은 전세계 지역예선을 시작으로 본선, 8강을 거쳐 현재 4명의 파이터가 살아남았다. 4강전은 3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6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ROAD FC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세계 20개국에 생중계되는 대한민국 유일의 메이저 스포츠 콘텐츠다. 국내 TV 방송은 MBC스포츠 플러스, 중국에서는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가 생중계 하고 있다. ROAD FC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도 생중계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ROAD 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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