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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한국 P&G는 "23일 대한체육회와 함께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P&G 패밀리 홈에서 '2018 땡큐맘 어워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 P&G는 "세상 모든 어머니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땡큐맘 캠페인'을 올림픽마다 전개해 왔고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다섯 번째 땡큐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P&G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 이승훈, 박승희와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그리고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까지 5명의 선수와 선수 어머니를 땡큐맘 캠페인 홍보대사로 선정해 후원해 왔다.
이날 진행된 P&G 땡큐맘 기자간담회에는 마지막 경기를 남겨 둔 이승훈을 제외한 이상화, 박승희, 최민정, 윤성빈과 어머니들을 비롯해 P&G 경영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대한체육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두 번째 올림픽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인 P&G 또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에 힘써 주신 점에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2012 런던을 시작으로 2018 평창까지 P&G와 함께 해온 네 번의 올림픽 동안 선수들이 보인 빛나는 결과 뒤에는 선수들의 부단한 노력과 수많은 땀 외에도 언제나 우리 선수들을 믿고 옆에서 지켜주는 어머니들의 노고가 있기에 가능했다"며 "대한체육회는 선수들과 어머니를 후원하는 P&G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스포츠 미래는 더욱 밝을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2018 땡큐맘 어워드를 수상한 선수 어머니들은 "세상의 많은 편견 앞에서 엄마는 늘 아이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절대적으로 지지하는 든든한 힘이 돼야 한다"며 "사랑과 응원으로 아이의 꿈을 응원하고 결과보다 아이의 행복을 바라는 어머니를 후원해온 P&G의 땡큐맘 캠페인과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함께 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밝혔다.
한국 P&G 김주연 대표이사는 "30년 만에 치러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P&G 땡큐맘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했던 선수들이 모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특히 '편견을 넘는 사랑(Love Over Bias)'은 특히 우리나라 어머니들의 강인함과 위대한 사랑을 잘 보여줄 수 있던 주제여서 개최국이었던 우리 국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오늘 2018 땡큐맘 어워드를 수상하신 선수 어머니들이야말로 진정한 올림픽 영웅이며 저 역시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2010 밴쿠버부터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로서 다양한 올림픽 현장 활동을 펼치며 성공 개최에 기여해 온 P&G에 감사한다"며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한국 P&G가 땡큐맘 캠페인을 통해 올림픽의 숨은 공로자인 어머니들을 조명하고 편견을 넘게 하는 어머니의 사랑과 응원으로 국민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내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고 전했다.
[사진=평창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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