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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23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가하기 위해 방한한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이 이틀째 일정으로 응원에 나섰다.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은 24일 강원도 알펜시아 스키 점프센터에서 열린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을 관전하면서 미국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 자리에는 김정숙 여사, 강경화 외무부 장관이 동석, 눈길을 끌었다.
[사진=AFP BBNews]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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