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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남편 최동석과 발리에서 다정한 한때를 공개했다.
박지윤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조트 해변에서 마지막 촬영중 덥고 지치는 촬영 3일째지만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될듯 빨리 끝내고 자유시간 주떼욤. #배틀트립 #리셋투어 방송은 3월중순 이후래요#battletrip #bali #발리여행"라는 문구와 함께 남편 최동석과 마치 성춘향-이몽룡으로 빙의한 듯 그네를 타고 있다.
네티즌은 "잼있을것 같아요" "두 분 잘 어울려요^^ 배틀트립 본방 사수할께요" 기대됩니당~~" "우왕~~ 자유시간 누리세염~!" 등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박지윤-최동석 커플은 매주 토요일 방영되는 KBS 2TV 예능프로 '배틀트립' 촬영차 해외로 떠난 것으로 보인다.
[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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