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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김숙이 2018 평창올림픽 폐막식을 앞두고 현지에서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숙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선수들 한분한분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그리고 보이지 않는곳에서 고생하신 자원봉사자들!! 직접보고 감동했습니다. 그 추운곳에서 끝까지 웃음잃지않고 헌신하는 모습 잊지 않겠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화이트타이거즈 #평창동계올림픽자원봉사 홧팅"라는 문구와 함께 스키 점프대로 보이는 곳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숙은 이에 앞서 24일 강릉에서 컬링 경기를 직접 관전하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네티즌은 "보조개가ㅋ" "맘도 천사 ㅠ" ""갠적으로 최고의 사랑때부터 전성기 팬됨요" 등 부럽다는 반응이다.
[사진=김숙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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