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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SBS 2018 평창 중계방송, 시청률 1위로 피날레 장식

시간2018-02-25 18:26:44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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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가 2018 평창올림픽에서 호평과 함께 전체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중계방송부문 금메달을 획득했다.

# 배갈콤비와 완전해 트리오 등 탄탄한 명품 해설위원과 캐스터 최고!

SBS의 해설위원과 캐스터들은 찰떡호흡을 발휘하며 매 경기를 박진감넘치게 중계방송했다. 스피드스케이팅의 배성재 캐스터와 제갈성렬 해설위원의 경우 ‘배갈콤비’를 이루면서 경기 내내 파이팅 넘치게 활약했다.

쇼트트랙의 배기완 캐스터와 전이경 해설위원은 ‘완전콤비’를 이뤘는 가 하면 여기에다 리포터까지 겸했던 ‘해리포터’ 조해리 해설위원까지 합세하면서 ‘완전해’ 트리오를 결성, 경기를 시청하는 재미를 더했다. 이들은 모두 평창올림픽의 히트상품으로도 손색이 없었다.

또 컬링은 정석문캐스터, 그리고 윤형기해설위원, ‘좋아요정’ 이슬비해설위원의 멋진 호흡이 있었고, 그리고 피겨스케이팅에 출전한 최다빈선수가 최고점을 얻자 감격에 울컥했던 방상아 해설위원, 그리고 배기완캐스터의 중계도 빼놓을 수 없다. 정겨운 닉네임을 얻은 이들은 같은 장면에서도 타사가 미처 중계하지 못한 ‘숨겨진 1인치’도 꼼꼼하게 챙기면서 인지도와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

# 시청률과 화제성, 신뢰도 부문에서도 1위로 답했다!

평창올림픽 중계시청률은 두말할 것 없이 SBS였다. 가장 주목받으며 최고의 시청률을 냈던 경기는 18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이상화선수의 은메달 경기로, 당시 그녀가 결승선을 통과할 당시 시청률은 28.9%까지 치솟으며 시청률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4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이승훈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순간은 27.6%로 2위를 차지했고 21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은메달 경기의 경우 27.4%로 3위를 차지하는 등 SBS는 짜릿한 순간을 시청자들과 함께 한 채널이 된 것이다.

이와 더불어 동시중계시 실시간시청률과 2049시청률, 수도권시청률 등 SBS는 타사를 완벽하게 이겼다. 24일 경기분까지 SBS는 전체적으로 타사와 88번이나 동시중계방송을 했고, 이중 ‘2049시청률’과 ‘시청자수’에서는 84승을 거두면서 무려 승률이 96%에 이른다.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배갈콤비’의 경우 동시중계에서 타사와 25번을 싸워 24승을 거뒀고, 쇼트트랙은 46번을 거뤄 44승을 이룬 것. 두 종목 모두 승률이 96%이다. 스켈레톤과 피겨는 각각 8번과 2번을 동시중계했는데, 여기서 100%의 승률을 달성했고, 여자은메달을 획득한 컬링은 동시중계 7전 6승의 기록을 남기면서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이다.

특히 2049시청률만 따로 놓고 보면 이상화의 은메달 경기가 14.2%로 가장 높았고, 이어 김현영, 김민선이 출전경기가 각각 13.2%와 13.1%를 기록하는 등 1위부터 11위까지 모두 SBS가 석권했다. 이에 따라 광고시청률도 SBS가 당당히 1위였다.

# 한 팀이 된 SBS! 힘을 모아 방송과 인터넷, SNS도 뜨겁게 달궜다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SBS는 분야를 가리지 않고 한 팀으로 움직였다. 경기를 펼친 선수 뒤에는 ‘1분 인터뷰’와 ‘미니다큐’, 그리고 ‘영웅의 신청곡’, ‘오늘의 국가대표’, ‘평창투나잇’이 방송하면서 올림픽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비디오머그’와 ‘스브스뉴스’, 김상중의 종목소개 ‘2018 평창 그것이 알고싶다’, ‘스브스중계석’도 여기에 한몫했다. 그리고 라디오에서는 DJ들과 깜짝 성화봉송을 진행했는가 하면, 뉴스 등에 선수와 중계진의 활약상을 소개하며 더욱 폭넓은 시청자층의 지지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인터넷과 SNS상에서도 올림픽 공식계정(SBS Olympics)을 통해 각 출전선수들에 대한 이미지와 더불어 영상패러디, 특히 이모티콘을 연상케하는 이미지도 발빠르게 공유하는 센스를 발휘했는데, 각 해설자와 캐스터의 SNS와도 연계하면서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 이런 노력들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SBS는 VOD 뷰수에서도 7천만을 돌파하면서 타사를 이길 수 있었던 것이다.

한 관계자는 “올림픽주관방송사 SBS는 1992년부터 동계스포츠를 중계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평창올림픽을 더욱 치밀하고 꼼꼼하게 준비한 덕분에 중계방송부문에서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라며 “무엇보다도 방송내내 시청자분들께서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올림픽 주관방송사로서 임무를 다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한편 올림픽 주관방송사 SBS는 지난 2월 8일의 경기에 이은 9일 개막식에 이어 25일 폐막식을 마지막으로 2018 평창올림픽의 전체일정을 마무리한다. 진행은 SBS의 간판 '판타스틱 듀오' 배성재-박선영 아나운서, 주영민 기자가 함께 나서며 오후 7시 45분부터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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