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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생애 첫 치과 검진을 받았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14회에서는 윌리엄, 벤틀리 형제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하는 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벤틀리의 예방접종과 함께, 윌리엄의 발달검사를 한 것. 키, 언어발달 등 윌리엄은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다. 다만 또래에 비해 치아 개수가 적어 샘 아빠는 걱정에 휩싸였다. 결국 의사의 권유에 따라 샘 아빠는 윌리엄을 치과에 데려갔다.
치과는 많은 아이들에게 공포의 공간이다. 하지만 윌리엄은 눈물 한 방울 없이, 의젓하게 검진 받았다. 샘 아빠의 걱정이 깊은 가운데 검진결과가 나왔다. 다행히도 윌리엄도 다른 아이들처럼 유치를 가지고 있었다.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유치들이 곧 나올 것이란 사실도 알게 됐다.
다만 검진결과 중 한 가지 염려되는 것이 있었다. 윌리엄의 입 속에 불필요한 치아 '과잉치'가 자리잡고 있었던 것. 의사 선생님은 추후 수술을 하게 될 수도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윌리엄의 검진 결과를 들은 샘 아빠는 “마음이 무겁다. 앞으로 치과 열심히 다니며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윌리엄의 첫 치과 검진과 이를 함께 한 샘 아빠의 모습은 아이를 키우는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샀다. 내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지, 어디 아프지는 않은지 늘 걱정하고 마음에 품는 것이 부모기 때문이다. 이날 방송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에 따른 유치 개수, 과잉치 등 유익하고 필요한 육아 정보가 많이 공개돼 더욱 뜻 깊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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