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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18)가 한을 풀었다.
메드베데바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reams come true #EXO #EXOlympic"이라는 태그와 함께 아이돌 그룹 EXO(엑소)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 눈길을 끌었다.
메드베데바는 러시아의 알리나 자기토바에 밀려 여자 피겨 은메달에 그친 바 있다.
[사진=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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