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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진기주가 색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최근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에서 한지원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진기주가 '마리끌레르' 창간 25주년 3월호를 통해 맑고 투명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진기주는 개봉을 앞둔 영화 '리틀 포레스트'와 관련한 후기를 전했다. '리틀 포레스트'는 배우 김태리와 류준열, 진기주 세 사람이 주인공으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진기주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주인공 세 친구가 함께 처음으로 술을 마시는 장면이다"고 언급하며 그 시간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그녀는 자신만의 뷰티 루틴을 전하며 촉촉한 피부 관리 비법도 공개하기도 했다.
진기주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창간 25주년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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