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진지희가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정변의 아이콘임을 인증했다.
27일 소속사 웰메이드예당은 스무살을 맞이해 성인 연기자로서의 첫 발을 내딛은 진지희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서 진지희는 성인 연기자의 아우라를 풍기며 더 이상 과거 아역 시절의 이미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단아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과 성숙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편 아역 배우에서 어엿한 성인 연기자로 거듭난 진지희는 지난해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통통 튀는 매력과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의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하며, 연기공부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진지희. 사진 = 웰메이드 예당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