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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이 첫 회부터 강렬한 전개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6일 오후 방송된 '인형의 집' 1회는 시청률 13.6%(이하 전국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내 남자의 비밀' 마지막 회가 기록한 17.2%보다는 낮은 성적이지만, 첫 방송부터 두 자리 수 시청률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향후 상승세를 기대케 한다.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최명길)의 애끓는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로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박하나)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왕빛나)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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