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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유상무가 연인 김연지와 함께 세부에서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유상무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얀디랑 세부에서~♥♥"이라는 글귀와 함께 아침을 먹고 쇼핑을 나서는 영상을 게재했다.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완치 판정을 받은 유상무는 투병기간 중 작곡가인 김연지와 열애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은 "썬구리~" "두분 점점 닮아가는 모습에 짱짱 부럽다요. 예쁜사랑 뽀에버" "커플 레시가드 짱이?㉮? "헬륨가스 짤ㅋ" 등 행복해 보인다는 반응이다.
[사진=유상무 인스타그램]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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