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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전원이 20대가 됐다.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라이브홀에서 우주소녀의 네 번째 미니앨범 '드림 유어 드림(DREAM YOUR DREAM)'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은서는 "막내라인이 전부 스무 살이 됐다. 절제된 섹시미를 표현하려고 했으니 많이 봐달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스무 살이 된 막내 연정은 "고마운데 저흰 아직 부끄럽다"며 웃었다.
이날 오후 6시 앨범 전곡이 공개된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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