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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 압도' 대한항공, 삼성화재 3연승 저지…현대캐피탈 우승 확정

시간2018-02-27 20:33:06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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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전 이후광 기자] 대한항공이 미리 보는 플레이오프서 웃었다.

대한항공 점보스는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삼성화재 블루팡스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26-24, 25-15)으로 승리했다.

대한항공은 2연승을 달리며 2위 삼성화재를 승점 1점 차로 따라붙었다. 시즌 21승 12패(승점 57) 3위. 반면 삼성화재는 3연승에 실패, 21승 12패(승점 58)가 됐다.

이날 삼성화재의 패배로 선두 현대캐피탈은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삼성화재가 남은 3경기서 최대 승점 9점을 얻어도 현대캐피탈의 현재 승점 69점에 도달하지 못한다.

대한항공은 1세트 초반부터 가스파리니의 점유율을 높이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6-6에서 타이스의 서브 범실과 가스파리니-곽승석의 연속 공격이 더해졌고, 류윤식의 불안한 리시브에 이은 곽승석의 밀어넣기로 승기를 잡았다. 한 때 공격에서 실수가 나오며 3점 차 추격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류윤식의 서브 범실로 흐름을 끊은 뒤 막판 정지석을 앞세워 1세트를 손쉽게 챙겼다.

2세트도 줄곧 대한항공의 리드였다. 6-8 열세에서 곽승석의 활약 속 동점을 만든 뒤 11-11에선 원포인트 서버 임동혁의 서브 에이스와 조재영은 연이은 속공이 분위기를 달궜다.

삼성화재도 그대로 물러서진 않았다. 주포 타이스를 앞세워 추격을 가한 뒤 정준혁의 블로킹으로 경기를 뒤집은 것. 20점 이후 계속된 접전 속에서 양 팀은 듀스에 돌입했다. 이후 뒷심이 강한 대한항공이 정지석의 시간차 공격과 박철우의 공격 범실로 2세트까지 따냈다.

대한항공은 3세트 앞선 기세를 이었다. 초반부터 가스파리니-정지석-곽승석 삼각편대가 원활하게 가동됐고, 타이스는 저조한 공격 성공률을 보였다. 7-5에서 세터 한선수의 블로킹은 주도권을 잡는 한방이었다. 이후 가스파리니, 조재영이 블로킹으로 격차를 더욱 벌린 대한항공은 여유로운 경기 운영 속 셧아웃 승리를 완성했다.

이날 주포 가스파리니는 공격 성공률 54.05%와 함께 22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정지석은 12점, 곽승석은 11점으로 지원 사격. 반면 삼성화재는 타이스가 12점, 박철우가 10점으로 부진했다. 공격 성공률은 55.68%-37.80% 대한항공의 압도적 우위였다.

대한항공은 오는 3월 2일 홈에서 선두 현대캐피탈을 만나 3연승에 도전한다. 삼성화재는 3일 OK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가 예정돼 있다.

[대한항공 선수들. 사진 = KOVO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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