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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다둥이 엄마 소유진이 셋째 출산 후 첫 나들이를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소유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우오빠는 노래를 하고 저는 책을 읽습니다. < 재즈, '봄'을 읽고 노래하다 > 예쁜 봄을 보여 드리고 싶은 날~함께 해주실래요? 공연은 #3월31일 (토) 3시, 7시반 #마리아칼라스홀 #재즈#봄을 읽고 노래하다 #이동우(& #이지블루) #소유진"이라는 문구와 함께 행사를 알리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소유진은 지난 8일 셋째 세은이를 낳고 산후조리중이다.
네티즌은 "산후조리 하셔야하는데?!ㅎ 언니 진짜 최고에요" "에구...그래도 건강은 잘챙기세요!" "출산한지 얼마 안되셨는데 진짜 대단하세요!" 등 응원한다는 반응이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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