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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윤지→김윤지, 분위기 여신의 독보적 매력 [화보]
2018-02-28 15:00:51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김윤지(NS윤지)의 절제된 섹시함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독립장편영화의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인 김윤지는 28일 공개된 매거진 노블레스맨 화보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하고 세련된 매력을 선보였다.
다양한 색감의 조명을 활용하여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이번 화보에서 김윤지는 노출 없이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노블레스맨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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