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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몸에 배인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은경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bits make a difference #습관이란게 무섭죠 #전 아주 새벽스케쥴아니면 당연히 운동시간을 빼놓는습관이 #20년 넘은 습관이 저도모르게 글케 맹글어놨더라구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운동을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은 "우와 정말 대단하세요" "근육들이 이쁘게 발달하셨습니다." "내가 절대 가질수 없는 #끈기 #꾸준함 항상 본받고픈 나의 멘토" 등 부럽다는 반응이 많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최은경은 2002년 프리랜서 선언 후 '동치미' 등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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