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SK 치어리더가 28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2018 KBL 프로농구' 서울 SK vs 안양 KGC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 치어리더 안지현 '색다른 모습이죠?'
▲ 치어리더 안지현 '스웨그 넘치는 응원'
▲ 치어리더 최하윤 '이렇게 섹시하면 반칙'
▲ 치어리더 안지현 '상큼 요정의 외침'
▲ 치어리더 안지현 '사랑의 총알 빵야'
송일섭 기자 , 김혜지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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