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K리그1이라는 새 이름으로 출발하는 2018시즌 대한민국 프로축구 1부리그. 팬들에게 더 가까이 찾아가기 위해 시즌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던 전지훈련 현장의 숨은 모습을 공개한다.
SPOTV는 승격 팀 경남FC부터 지난 시즌 우승 팀 전북현대까지, 12개 구단의 전지훈련 뒷 이야기를 밀착 촬영해 공개한다.
FC서울의 레전드에서 수원삼성의 에이스로 변신한 데얀의 속마음부터 2018시즌을 준비하는 각 구단의 비밀병기, 2018시즌의 큰 그림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간.
2018시즌 K리그 개막 특집 ‘어서와~ K리그1은 처음이지’는 개막전이 열리는 3월 1일 목요일 오전 9시 SPOTV에서 첫 방송된다. 개막전 경기를 앞둔 3월 1일 낮 12시 40분에 SPOTV+에서도 볼 수 있다.
개막전 일정이 이어지는 3일 토요일 오후 2시 50분(SPOTV+), 밤 9시(SPOTV2), 4일 오전 9시 30분(SPOTV2)에도 각각 시청자를 찾아간다.
편성시간
3/1(목) 9시 SPOTV
3/1(목) 12시 50분 SPOTV+
3/3(토) 14시 50분 SPOTV+
3/3(토) 21시 SPOTV2
3/4(일) 9시 30분 SPOTV2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