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MD픽] "아역 아닌 성인 배우"…'라스' 서신애 드레스 논란은 그만

시간2018-03-01 07:00:02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궜던 주인공이 있다면 단연 배우 서신애다. 다소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그의 모습에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지만 사실 놀랄 일도 아니다. 그는 '아역'이 아닌, 98년생의 성인 배우이기 때문. 결국 서신애가 직접 입을 열었다.

28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특집으로 꾸며져 잘 자란 아역계 스타 가수 양동근, 배우 노희지, 서신애, 허정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신애는 주량부터 '문제의 드레스' 일화까지 거침없이 털어놨다.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등의 각종 드라마를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아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던 귀여운 꼬마의 모습은 없었다.

최근 뮤지컬을 통해 첫 키스를 하게 됐음을 밝힌 서신애는 "연습 때문에 매일 했다"며 "혀까지는 아니더라도 실제로 입술을 댄다"고 밝혀 MC들을 당황케 했다. 서신애는 조금도 개의치 않았다.

곧이어 서신애는 아역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노력했던 때를 떠올렸다. 서신애는 "화장법이나 머리, 옷 스타일을 성숙하게 입어볼까 생각했고 주변 제안도 있었다. 그래서 한동안은 그렇게 하고 다녔는데 안 맞는 느낌이 들더라"고 전했다.

서신애의 욕심이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 아역 생활은 모든 배우들에게 있어서 양날의 검과 같다. 각인과 낙인, 그 사이에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논란을 꼽을 수 있다. 정면이 잔뜩 파인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서신애가 등장하자 대중은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나이에 맞지 않게 파격적이다", "순수하게 꾸미면 좋겠다"가 이유였다. 그러나 당시 서신애의 나이는 스무 살이었다.

이와 관련해 서신애는 "제가 어른스러워 보이고 싶어서 입은 게 아니다. 스타일리스트, 엄마, 기획사 분들이 다들 저 옷이 예쁘다고 하셨고 당시 저는 스무 살이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심지어는 더 파여 있어서 그것도 집은 것"이라고 후일담을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적의 목소리는 흘러나온다.

물론, 어린 배우였던 인물이 성장함에 따라 괴리감은 느껴질 수 있겠으나 그것을 빌미 삼아 성인인 배우에게 순수함을 강요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더불어 그 누구도 대중의 입맛대로 서신애가 변화를 시도하는 방식에도 훈수를 둘 수 없다. 그저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고 싶다"고 탄탄한 소신을 드러낸 서신애를 기다릴 타이밍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MBC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썸네일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베스트 추천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