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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리수가 99주년 삼일절을 맞아 추모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하리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1절 99회째라니.. 1919년 3월 1일, 한국의 순국선열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올리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건곤감리와 음양의 조화를 설명하는 듯한 태극기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3일 악플러 고소인 자격으로 경찰조사를 받은 하리수는 3월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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