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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의 운동 열정은 끝이 없나 보다.
김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동안 흰죽 두끼 먹었다고 몸에 수분 엄총찬거 실화잉가효 등근육 다오디감?? 등에 힘못준다고 쌤한테 욕먹고 자세이상하다고 욕먹고ㅋㅋ 근데 그 지적들이 항상 고맙고 감사해요ㅎ#나변태임? 덕분에 제가 더 성장하고 발전되니까용!! 힛 빨리 더더 노력해서 좋아질께요! 생일이라고 깨알같이 그전에 제가 말했던거 기억하시구 #C4 부스터 선물로 챙겨오신 우리쌤#쌤 덕분에 운동이 즐거워지구 변화되는 몸이 신기하구 그래요! 항상 걱정해주시구 신경써주시구 응원해주셔서 늘 감사해요! 저 몸 다 만들면 같이 투샷 찍어요! (쌤도 준비하삼!쿠쿠) 생일맞이 오전운동 완료! 이따 저녁엔 꼭 2차전을 오리라"라는 문구와 함께 운동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은 "멋져요" "득근득근하셔용" "생일 축하드리구 등근육 여전히 멋있어융" 등의 반응이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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