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전주 안경남 기자] ‘라이언 킹’ 이동국(38)이 2018시즌 K리그 1호골의 주인공이 됐다.
이동국은 1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개막전에서 후반 16분 코너킥 찬스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동국은 후반 15분 티아고와 함께 교체로 투입됐다.
아드리아노 대신 그라운드를 밟은 이동국은 투입 1분 만에 장기인 발리 슛으로 굳게 닫혀 있던 울산의 골문을 열었다.
올 시즌 K리그 개막골이자 1호 득점이다.
이동국의 K리그 통산 203호골이기도 하다. 이동국은 앞서 치른 2018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 2차전에서 모두 득점포를 가동했다.
울산과의 개막전 득점까지 3경기 연속 득점이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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