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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마크 러팔로(51)가 자신의 젊은 시절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마크 러팔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olaroid from the 90s taken by @kristinaloggia. #tbt"라는 태그를 달고 90년대 폴라로이드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마크 러팔로의 20대 시절 사진으로 보인다.
마크 러팔로는 '헐크'로 할리우드 히어로 무비에서 활약하고 있다.
네티즌은 "잘 생겼네요" "배경이 60년대로 보여요" 등 반응이다.
[사진=마크 러팔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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