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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스파이스 걸스 출신이자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이 근황을 전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quite into this boot lately. #inspiration #nextseason"(최근에야 부츠에 적응이 됐어)"라는 문구와 함께 보행 보조기구에 의지한 채 계단을 내려오는 사진을 게재, 눈길을 끌었다.
빅토리아 베컴은 스키를 타던 중 왼쪽 발목을 부상 당해 깁스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빅토리아 베컴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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