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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씨가 큰 딸 소을이의 입학을 맞아 아기 시절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동시통역사인 이윤진씨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을이가 엄마 아빠께"라는 태그를 달고 "엄마 아빠 저를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가 적혀 있는 소을이가 직접 그린 그림 사진을 게재했다. 이범수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소을이는 2011년3월1일 생으로 삼일절이 생일이었다. 이윤진씨는 신생아 시절과 백일 사진을 나란히 공개했다.
네티즌은 "귀여워요ㅜㅜ" "소을이 생일축하요" "우와~소을이 1학년 입학 축하해" 등 부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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