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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유이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새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릴남편 오작두'는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직장여성이 오로지 결혼한 여자, 즉 유부녀라는 소셜 포지션을 쟁취하려 데릴 남편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3일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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