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SK 치어리더가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SK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충격적인 한 줌 개미 허리'
▲ 치어리더 '허리 완벽히 가려져요'
▲ 치어리더 '유쾌한 미소로 응원'
▲ 치어리더 '농구장 활기 띄우는 미모'
김성진 기자 , 김혜지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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